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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취업] 2026년 미국 토목업계의 전례 없는 구인난, 지금이 미국 진출의 골든타임인 3가지 이유 미국 이직이나 취업을 고민 중인 토목 엔지니어분들이라면, 어쩌면 지금 당장 링크드인(LinkedIn) 프로필을 업데이트하셔야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현재 미국 대기업 건설회사에서 근무하며 현장에서 직접 체감하고 있는 2026년 미국의 토목업계는 한마디로 **‘역대급 뜨거운 장’**입니다. 얼마 전 참석했던 학회에서도 분위기는 명확했습니다. 인터뷰가 그 어느 때보다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었고, 심지어 그 자리에서 즉석 채용 인터뷰가 이루어지는 것도 목격했습니다. 업계 CEO, 교수진, 동료들의 의견을 종합해 보아도 현재 인더스트리 취업의 문은 활짝 열려 있으며, 구직난이 아닌 심각한 **'구인난'**을 겪고 있습니다. (반면, 학계의 문은 예전보다 조금 더 좁아진 느낌입니다.) 과연 지금 미국의 토목업계는 왜.. 2026. 3. 28.
PE Civil 캘리포니아(CA) 도전 (2) 시험 공부보다 힘든 시험 등록 과정 이제 장점을 충분히 나열했으니 본격적으로 시험을 준비해야 할 차례다. 그런데 미국 시험을 겪어본 분들은 알겠지만, 시험 공부 그 자체보다 '시험 등록 절차'와 '합격 후 라이선스 발급'까지의 과정이 가장 고통스럽고 길다.차라리 책상에 앉아 공부하고 시험 보는 게 쉽다는 생각이 들 정도다. 지난번 타주 PE를 취득할 때도 등록에만 3~4개월(어쩌면 그 이상), 준비 2~3개월, 최종 라이선스 발급까지 6개월 정도가 걸렸던 것 같다. 그런데 캘리포니아는 인구수도 월등히 많고 업무량도 많아서인지, 이 과정이 타주보다 훨씬 더 험난하다.그러니 캘리포니아 PE를 보겠다고 마음먹었다면, 일단 시험 등록 과정부터 바로 시작하는 것을 추천한다.1. 첫걸음: BPELSG 회원가입 및 Application 작성먼저 Boa.. 2026. 3. 12.
PE Civil 캘리포니아(CA) 도전 (1) 많은 분이 PE 시험 합격 후 첫 등록주로 **텍사스(TX)**를 많이 선택하시는 것 같다. 아무래도 텍사스는 시험을 보고 나서 주 등록 절차가 상대적으로 수월하고, 다른 주로 라이선스를 넘기기(Comity)에도 용이하기 때문이라고 생각된다.본인도 현재 캘리포니아가 아닌 타주의 PE를 취득하여 보유하고 있다. 하지만 이제 새로운 목표를 가지고 캘리포니아 PE에 도전해보려고 한다.먼저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캘리포니아 PE는 다른 주들과는 다르게 두 가지 시험을 더 합격해야만 면허 취득이 가능하다.Seismic (지진) 시험Survey (측량) 시험이 관문 때문에 다들 기피하기도 하지만, 저는 지금부터 이 여정에 관한 타임라인과 기록, 그리고 비용이 얼마나 발생하는지 구체적으로 적어보고자 한다.내가 굳이 캘.. 2026. 3. 5.
한국 토목 엔지니어를 위한 제언: 미국 취업, 두려워 말고 도전하세요! 안녕하세요, 미국에서 근무하고 있는 토목 엔지니어 흑당NJ입니다.요즘 한국의 후배나 동료들에게서 부쩍 연락이 많이 옵니다. 모두가 알다시피 한국 건설 시장이 얼어붙으면서, 학부 졸업생은 물론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은 인재들마저 갈 곳이 없다는 안타까운 소식입니다. 미국에 있는 저에게까지 그 곡소리가 들려올 정도니까요.한정된 양질의 일자리를 두고 힘겨운 경쟁을 벌여야 하는 상황, 불안정한 건설 경기와 해외 수주 악재까지. 특히 학위가 높아질수록 오히려 선택의 폭이 좁아지는 구조는 많은 토목인의 어깨를 무겁게 짓누르고 있습니다.하지만 저는 오늘, 조금 다른 시각의 이야기를 해보려 합니다. 바로 미국이라는 새로운 기회에 대해서입니다왜 미국인가요?1. 실력만큼 인정받는 곳 미국에서 여러 엔지니어와 함께 일하다.. 2025. 10. 16.
한국 기업 분석 (1): '사람'을 믿는 기술, 마이다스아이티 (MIDAS IT) 안녕하세요, 흑당NJ입니다. 그동안 미국 기업들에 대해 주로 다루어 왔는데요, 이번에는 시선을 돌려 한국의 우수한 기업을 분석해 보려고 합니다.그 첫 번째 주자는 바로 토목공학도라면 모를 수 없는 이름, **마이다스아이티(MIDAS IT)**입니다. 소프트웨어 기술력과 독특한 기업 문화로 유명한 마이다스아이티는 과연 어떤 곳이며, 어떤 엔지니어에게 어울리는 회사일지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저에게 마이다스아이티는 한국 설계회사에 다닐 때 직접 사용했던 프로그램을 만든 곳이자, 직접 방문해서 교육을 받았던 추억이 있는 곳입니다. 특히 맛집으로 소문난 구내식당은 아직도 기억에 생생하네요. 제가 근무하는 미국 설계회사에서는 LPILE, SHAFT, Plaxis, ArcGIS 등 해외 프로그램을 주로 사용하지만, .. 2025. 10. 14.
유학준비(5) 컨택메일 작성하기 안녕하세요! 미국에서 토목 엔지니어로 살아가고 있는 흑당NJ 입니다. 미국 대학원 유학을 준비하는 과정을 돌이켜보면, 솔직히 말해서 SOP(Statement of Purpose, 학업계획서)를 쓰는 게 제게는 가장 오래 걸리고 힘든 일이었습니다.매일 컴퓨터 앞에 앉아 막막한 흰 화면을 보며 '대체 어떻게 시작해야 할까?' 정말 많이 고민했거든요.혹시 저처럼 SOP 때문에 어려움을 겪고 계시거나, 전반적인 미국 유학 준비 과정이 힘에 부치는 분이 계시다면 주저 말고 댓글 남겨주세요. 제가 겪었던 경험을 바탕으로 최대한 도움을 드리겠습니다. 토목공학과 전공으로 미국 취업에 도움이 필요하신 분들도 궁금한 점 남겨주시면 함께 정보를 찾아보겠습니다. 자, 그럼 이번 주제인 '교수님 컨택 메일'에 대해 본격적으로 .. 2025. 10. 13.